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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남편 윤동주 "

이름

최로민

 

나이

19세


성별

Female


키,몸무게

174cn, 58kg

소속 학년,반
3학년 4반


맡고있는 직책

-

소속된 동아리

총무부

 

소속된 과

이과

 

청명 소속 여부 : X

 

기숙사 입실 여부 : O

 

전교 등수
-


소지품

학생증, 파우치, 지갑, 핸드폰, 플룻가방

외형

  허리까지 오는 어두운 갈색의 긴 생머리는 그녀를 청순하게 보이게 끔 만들었고 오똑한 이마 또한 그녀를 그렇게 보이게 했다. 크고 동그란 눈, 작고 오똑한 코, 얇지만은 않은 선홍빛 입술 물론 틴트지만. 충분히 여성스럽고 청순하게 보이게 끔 도와줬다. 즐겨 입는 옷차림은 후드티에 스키니진 이는 주말에만 해당하는 이야기고 학교에선 교복을 잘 입고다닌다. 단정하면 좋겠다만 성격이 비글같아 어디 하나 꼭 빼먹고 다닌다. "치마보단 바지지!" 치마는 뛰어다니기에 불편하다 뭐라나 체육복 바지를 애용한다. 와이셔츠 위 맨투맨에 교복치마 혹은 체육복 바지 금상천화라고 얘기한다. 가끔 후드티를 교복 위에 받쳐 입는데 후드티를 입고 오는 날엔 모자를 뒤집어 써 얼굴만 내밀고 돌아다녀 가끔 달걀귀신 같다는 소리를 듣고 다닌다. 항상 플룻가방을 메고 다니는데 이 플룻의 용도는 기분이 좋을 때 불거나 누군가를 후려칠려는 용도로 사용되는 듯 싶다만 이 용도로는 거의 사용되지 않는다!

기타
- 10월 1일생

- 가족 관계가 복잡하다. 그래도 잘 말하는 편! 부끄러운게 아니잖아?

- 다재다능

- 음악인에게 손은 생명! 손관리를 많이 한다.

성격

  상당히 활동적이다. 가만히 있지를 못한다. 좋은말로는 비글 같고 나쁜말로는 산만하다. 시간이 나면 거의 운동장으로 뛰어 나가거나 반에서 장난을 치고 있을테니까! 정말 다행인건 야행성이라 낮에는 조용하다만...눈 뜨면 답이 없는 애다. 넘치는 흥을 자제하지 못해 가는 곳마다 사고를 치려 노력하는 아이니까 이정도면 말 다했다고 생각한다. 학업? 나름 열심히 하는 것 같지만 예체능인지라 그리 열심히 하는 것 같진 않다! 성격이 또 흥미가 생기지 않으면 뭔갈 진득하게 하지 못하는 성격이라 산은 산이요 물은 물이로다 라고 생각하곤 나오는대로 살고있다. 아이의 삶에선 흥미란 삶의 원동력과도 같다. 흥미가 생기면 눈에 불을 켜고 그 대상에 목을 매달고 흥미가 없다면 쳐다보지도 않는다. 지금은 시인이 좋다 뭐라나? 아이는 타오르는 불과 같은 성격을 가져서 뭔가 발화점이 생기면 그것을 계기로 불타오르지만 물이 끼얹어지면 확꺼진다. 아이 그 자체다. 겉은 고등학생인데 속은 초등학생. 유치하다. 유치한거 엄청 좋아하고 또 그렇게 논다. 추격전은 기본이요 벌칙게임은 일상이지. 어휴, 언제부터 이런 성격이였냐고 묻는다면 단호하게 말할 수 있다. 고등학교 입학 때 부터이다. 성격에는 변화가 필요하다 자기는 자신을 눌르고 살아왔가 뭐라나...절대 정상은 아닌 비글이다 비글.

특징

- 거친 입. 욕설은 잘 쓰지는 않다만 흥분하면 튀어나온다. 붙임성이 좋아 동급생이든 후배든 살갑게 대한다.

- 주말에는 알바를 뛰거나 가족들을 만나러 간다.

- 플룻은 내 인생. 가끔 뽕차면 게릴라 콘서트를 연다.- 입에서 먹을게 떠나질 않는다. 활동량이 워낙 많아 살은 안찌는 듯!

- 직설적이다. 돌려말하지 않아.

- 윤동주 덕질 중 말하다가도 윤동주 시인의 시가 튀어나온다.

특별히 친한 특수학급 학생과, 관계

김소민 - 제 혼자 날뛰다 소민과 부딪힌 이후 미안한 감정도 있고 잘 챙겨주고 싶은 마음에 여러가지 챙겨주다 정말 친해진 케이스! 먹을거도 자주 챙겨다 주고 제 눈에 보이면 뛰어가 휠체어를 끌어주며 수다를 떤다!

관계

- 박찬슬 : 직접적인 관계는 없다. 접점이라면. 이 아이의 친척? 실제로 만나본 적은 없지만. 잘 알고 있는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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