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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멍멍이가 멍멍. 너구리는 너구너구..?"

이름

이제우

 

나이

19세


성별


키,몸무게

180cm, 60kg

소속 학년,반
3학년 3반


맡고있는 직책

-

소속된 동아리

문예부

 

소속된 과

이과

 

청명 소속 여부 : X

 

기숙사 입실 여부 : O

 

전교 등수
-


소지품

학생증, 제 상체를 덮을만한 담요, 닌텐도게임기, 안경닦이, 게임기 충전기

외형

  머리카락은 빗지않아 부시시하고, 뒷 머리카락은 목을 덮을 정도이다. 새까만 흑발로, 앞머리는 안경을 반쯤 가릴만큼 답답히 내려와있고, 그 속에 얼핏 보이는 눈은 항상 게슴츠레 뜨고있어서 총명한 끼는 전혀 없는 상태다. 뿔테 안경을 쓰고있다. 인상이 유약하고 연해 사람들의 기억속에는 잘 남지 않는다. 손을 보면, 굳은살이 군데군데 박혀있고, 창백하니 핏줄이 비친다. 피부가 창백하게 하얀 것도 그것에 한몫하는 듯 하다. 피부가 하얀 이유는 그저 실내 활동을 선호하기 때문이다. 교복의 와이셔츠는 항상 깨끗하게 잘 다려져있다. 단정하고 윤이나는 검은 구두를 두켤레 가지고 있는데, 하나는 실내화, 다른 하나는 실외화로 사용하고있다. 거기에 항상 모포를 덮고있다. 도서관에서 아예 모포 여러개를 온 몸에 덮어버리고 책을 읽기도 한다.

특징

- 손재주가 좋다.

- 도서관을 좋아한다. 책이 많은 것과, 그 특유의 냄새가 좋은 것. 실은 도서관에서 몰래 자기도 한다. 책을 쌓아 탑을 만드는 것도 즐긴다.

​- 쾌락주의자. 뭐라도 자신을 신나게 할 수 있는 것이라면 도전해보곤 한다. 그것이 도덕적이든, 아니든 간에 말이다.

- 잠이 굉장히 많다. 이때 주의할 점이 있는데, 잘때 깨우면 안된다.. 그의 악력은 65. 짜증을 내며 손목을 잡아 으그러트려버릴지도 모를 일이니, 가만히 내버려 두도록 하자.

- 집에 있을때는 삔으로 앞머리를 고정시켜 넘겨놓는다.

- 셔츠를 입을때나 구두를 신을때, 깨끗하지 않으면 신지 않는 강박증이 있다. 후에 더러워지는 것은 상관이 없어보인다.

- ​음식이 자극적인 것이 아니면 맛있다고 느껴지지 않는다.

- 장난치는 것을 은근히 좋아한다

성격

 - 행동하기 보다 책을 통해서 배운다. (책중독)

- 높은 직관력으로 통찰하는 재능과 지적관심이 많다.

- 조용하고 말이 없으나 자기의 관심 분야에서는 말을 많이 한다.

- 정서표현이 별로 없어 친해지기 전에는 이해하기 어렵다.

- 기분이나 감정도 생각을 통해서 한다.

- 황당무게한 공상을 잘 한다.

- 타인에게 별로 관심이 없다.

- 생각은 창의적이고, 그것을 실천에 옮긴다.

- 충동적이다.

- 메뉴얼 보기 싫어한다.

- 어떤 사람과 함께 있을 때도 관심은 상대방이 아니라 자신과 함께 지내는 즐거운 시간에 있다.

- 따분하고 가치 없는 현실을 긍정하기 위해서는 감정의 기복이라는 변화가 필요하다. 좋든 싫든 간에 감정의 기복을 느끼면 단지 쾌적하고 행복하다는 느낌보다 훨씬더 생생한 삶을 실감할 수 있고 자신의 독특한 모습을 확인할 수 있기 때문이다.

- 주관이 뚜렷하고 자신은 합리적이라 생각한다.

- 꼭 필요한 것 아니면 잊어버린다. (건망증)

- 남들 좋아하는 연예인, 악세사리 등에 관심이 없다.

- 친한 친구라도 일 없으면 연락을 안한다.

- 공상과 상상속에 있을 때가 많다.

기타
- 게임 BJ를 취미활동으로 하고있다. 가면을 쓰고 방송을 한다 목소리도 변조시켜 말한다. 다들 성별을 여성으로 알고있다. 어린 소녀의 목소리로 말하기 때문인데, 주말에 집의 자신의 방에 박혀 하곤한다.

- 양아버지가 계신다. 위로 형이 두명, 누나가 한명, 여동생이 한명있다. 모두 다 입양되어 모인 가족이다.

​- 친어머니가 무당이셨다.

- ​집에 있을때는 삔으로 앞머리를 고정시켜 넘겨놓는다.

- 고소공포증이 있다.

특별히 친한 특수학급 학생과, 관계

정유미 - 딱히 시선을 맞추고 대화하지 않아도 되서 편한듯, 기대서 종종 게임을 할때가 있다. 덕분에 학교에서 대화를 제일 많이 하는 상대일 듯 하다.

관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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