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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

  친한 동갑에게는 반말, 낯선 이나 선배에게는 반존대를 쓴다. 남자애들은 이름을 부를 때 성까지 붙여서 부른다. 여자애들은 이름만 부르는 편. 선배면 풀네임+선배를 붙이곤한다. 추위를 많이 탄다. 안에 긴팔에 셔츠 니트 마이까지 입고, 위에 두껍고 무릎까지 오는 긴 야상을 입고도 덜덜 떨고 다니는 편이라 담요를 허리에 두르거나 어깨에 두르고 다닌다. 핫팩도 늘 들고 다니는 필수아이템. 성적에는 큰 관심이 없다. 대학도 아직 생각이 없고 장래희망도 없어서 졸업 후에 바로 알바할 곳을 찾아다니고 있다.

기타

  혈액형은 A형. 생일은 11월 15일. 발사이즈는 255mm. 양쪽 시력은 1.0정도. 악세사리를 반지, 머리끈, 헤어핀 등등 꽤 다양하게 수집중이지만 정작 본인이 하고 다니는건 없다. 10살 정도 나이차이가 나는 오빠가 하나 있다. 하지만 서로 교류가 없는 편. 입맛은 늙은이 입맛이라는 소리를 많이 듣는다. 단 것들도 좋아하지만 사탕 중에는 계피맛이 제일 좋은 모양이다.

아이들이 사라진 사건에 대해 알고 있는 것

"나는 알고 있는게 별로 없어요. 그냥 우리 학교가 이 일로 인해서 잠깐 티비에 나왔다는 것 정도? 그것도 나중에 반 아이들이 떠들고 있을 때 알았어요."

선관

[이진우]

자명종과 잠꾸러기 관계. 주희가 항상 모닝콜로 진우를 깨워주려 노력하는 관계입니다.

이름

남주희


나이

17세


성별


키,몸무게

160cm,59kg


소속 학년,반

1학년 1반


맡고있는 직책

1학년 1반 부반장

외형

  머리카락은 어깨를 넘어 가슴까지 오는 길이. 햇빛을 받으면 갈색빛이 보이나 그냥 봤을 때는 흑발에서 흑갈색으로 보인다. 염색은 한 적이 없으나 곱슬기로 인해 고데기로 머리를 펴고 다녀서 머리카락이 조금 상한 것을 볼 수 있다. 여전히 머리카락 끝에는 약간의 곱슬기가 남아있다. 앞머리는 길게 기르고 다니는 편이며 주로 앞머리까지 넣어서 하나로 높게 묶고 다닌다. 눈은 전체적으로 얇은 눈매에 조금 작은 편이지만 눈매 끝이 올라가있어 날카롭고 도도해보인다. 속눈썹은 진하고 길게 있으며, 눈썹은 마치 얇은 선이 하나 그어진 듯이 호선을 띄는 옅은 눈썹을 가지고 있다. 눈색은 동양인답게 오로지 흑색. 피부색은 황색에서 옅은 피부색을 가졌으며 조금 작고 통통한 입술은 연분홍색 빛을 띈다. 상대방이 봤을 때 입술 오른쪽 밑에 점이 하나있다. 다리는 긴 편이고, 발도 큰 편이지만 손은 작은 편이다. 손크기가 작다기보다는 손가락이 짥은 편. 손톱도 가지런하게 정리되어있다. 몸매는 여리여리한 편은 아니고, 적당히 살집이 있다. 얼굴형도 둥글둥글해서 통통하다는 말을 많이 듣는데 본인은 전혀 그렇게 생각하지않는 듯하다. 옷은 니트에 마이까지 입은 상태로 넥타이도 끝까지 올려 단정하게 입고 다닌다. 학교에서 정해준 기준을 벗어나지않으려 노력하지만 성장기라는 엄마의 말에 마이의 사이즈가 본인보다 큰 사이즈이다. 그래서인지 마이는 추운 날에도 단추를 잠근 상태로 다니는 편은 아니다. 추운 날에는 언제나 커다랗고 두꺼운 야상점퍼를 입고 나타난다. 거기에 부족해서 허리에는 담요를 두르고 있을 때도 있다.

소속된 동아리

봉사부

소속된 과

-


청명 소속 여부

 X


기숙사 입실 여부

X

전교 등수

5등


소지품

학생증, 휴대폰, 핫팩 2개, 하늘색 담요, 꽃이 달린 머리끈.

성격

  전체적으로 차분한 분위기. 어른스럽다는 소리도 많이 듣는데 말투도 직설적이 아닌 부드럽고 느긋하고 늘어지는 말투라서 듣는 사람은 조금 졸리다라는 느낌을 받기도 한다. 어떤 일이든 크게 당황하지않고 침착하게 구는 편이다. 당황해도 금방 원래의 표정으로 돌아온다. 그렇지만 정말 쿨한 성격도 아니고, 마냥 조용하고 얌전한 성격도 아닌지라 실제로는 '침착하게 구는 척'하는 것일 뿐 마음 속으로는 꽤 당황하고 있을 것이다. 즉, 남 뿐만 아니라 자신을 속이는 것을 잘하는 것이다. 생각보다 뒷끝이 있으며, 처음에는 말수를 적게 하여 소심한 사람처럼 이야기를 많이 듣기만 하지만 친해질 수록 할 말이 있으면 즉각 말하고, 말장난도 곧잘 하는 편. 방긋거리며 웃는 일도 많고 제법 애교도 있다. 의외로 낯을 가리지도 않아 여기저기 잘 쑤시고 다닌다. 오지랖도 넓지만 조금 둔해서 주위의 정보를 얻는 속도가 느리다. 친해지면 조용한 사람이라고 생각하던 사람들은 이런 사람이었어? 라는 물음표를 던질 정도로 활발해진 모습을 볼 수 있다.

" 나는 괜찮아요. 너야말로 괜찮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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